편집 출처 : Digitopia (이곳에 가시면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파탄
- 니가르콧에서 카트만두의 사이에 있는 도시
- 파탄 시티 답사
- 파슈파티낫 사원
- 보드낫 사원 답사
네팔인의 성스러운 화장터 " 파슈파티낫 사원 "
파슈파티 나트 (힌두사원, 화장터)
바그머티 강 옆에 자리 하고 있는 네팔 힌두교 최고의 성지이다. 바그머티 강은 갠지의 강의 시작이기 때문에 해마다 인도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성지순례를 하기 위해 들리는 곳이다. 바그머티 강 옆에는 힌두교도들의 화장터가 자리하고 있고 이곳에서 많은 힌두교인들이 화장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곳에서 화장을 한 후에 재를 바그머티 강에 뿌리면 강으로 흘러 갠지스 강에 가 닿기 때문이다.상류에는 부유층, 귀족들의 화장장이 하류로 내려올수록 가난한 사람들의 화장장으로 나뉘기 때문에 공평? 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화장터 옆의 사원은 시바신을 모시는 사원으로 서기 477년 처음 건립된 사원은 파손이 되었고 1696년 말라 왕조 때 새롭게 건립이 되었다. 힌두교인이 아니면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위의 그림에 보이는 흰천에 쌓여 있는게 화장할 시신이다. 그리고 쌓여 있는 나무토막이 보이는데, 가난한 사람의 집인듯 하다. 부자는 충분한 나무를 땔감으로 제공해 화장을 잘 할수있지만 가난한 사람은 돈이 없어 힘이 미치는 한도내에서 장작을 제공할수 밖에 없단다.

다리 건너편에서는[ 상류 ], 부자들이 죽으면 하는 화장터가 있는 곳이다
밑에 있는 마른 장작에 불만 붙히면 된다.
세계 최대의 티벳 불교 스투파로 사원 보드다 나트 사원을 관광할 계획이다.
보우다 나트 (티벳 사원)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 유산
최대로 큰 불탑, 티벳에 가셔도 이만한 불탑이 없습니다. 높이 36m로 동아시아에서 가장 큰 탑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 문화 유산에 지정 된 이 탑은 언제 만들어 진 것인지는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는 않다.그러나 네팔 사람들은 약 2000년 전에 만들어진 탑 안에는 부처님의 사리가 있다고 믿는다.영화 'LITTLE BUDDHA' 의 촬영 장소이기도 했으며 오전 일찍부터 늦은 저녁까지 많은 티벳티안들과 불자들이 시계 방향으로 "마니차" 를 돌리거나 간혹 "오체투지"로 탑 주변을 도는 장면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불행히도 오체투지 장면을 분명히 카메라에 담었는데...아무리 찾어도 없다.탑 주변에는 중국이 티베트를 점령했을 당시 티베트를 탈출하여 네팔로 들어와 정착한 많은 티베트인들이 마을을 이루어 살고 있다.
세계 문화 유산에 지정 된 이 탑은 언제 만들어 진 것인지는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는 않다.그러나 네팔 사람들은 약 2000년 전에 만들어진 탑 안에는 부처님의 사리가 있다고 믿는다.영화 'LITTLE BUDDHA' 의 촬영 장소이기도 했으며 오전 일찍부터 늦은 저녁까지 많은 티벳티안들과 불자들이 시계 방향으로 "마니차" 를 돌리거나 간혹 "오체투지"로 탑 주변을 도는 장면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불행히도 오체투지 장면을 분명히 카메라에 담었는데...아무리 찾어도 없다.탑 주변에는 중국이 티베트를 점령했을 당시 티베트를 탈출하여 네팔로 들어와 정착한 많은 티베트인들이 마을을 이루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