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람 속에 / 박인희
아무말도 하지말아요 잠시 생각할게 있어요
지나버린 숱한 날들을 이제 다시 생각할래요
지나버린 숱한 날들을 이제 다시 생각할래요
처음 만나 걸어가던 여기 이 길로 다시 오니
우리들의 이야기가 실바람 속에 들려와요
우리들의 이야기가 실바람 속에 들려와요
아무말도 하지말아요 잠시 생각할게 있어요
잊지 못한 지난날들을 이제 다시 생각할래요
잊지 못한 지난날들을 이제 다시 생각할래요
'혼자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그림:김부자 / 엄마 / 글:피천득, (0) | 2008.04.14 |
---|---|
[스크랩] 장동건-되고송 (0) | 2008.04.09 |
샛별 (0) | 2008.04.09 |
이젠 내 얼굴에도 강물이 흐른다 (0) | 2008.04.09 |
[스크랩] 내가 부를 이름은 / 박인희 (0) | 2008.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