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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의 법칙
최향기
2009. 10. 9. 13:01
*'하인리히의 법칙'
- (300 : 29 : 1의 법칙)
- 1개의 대형 사건이 발생하기 위해 29번의 경미한 사고와 300번 이상의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이상징후
- 큰 사건은 작은 실수와 가벼운 재해의 330번째 일어난다.
* '데스티네이션의 법칙 ‘
- 죽을 운명은 반드시 죽는다’
- 죽음의 순간을 피하고도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
* 깨진 유리창의 법칙
- 깨진 유리창처럼 작고 사소한 문제 하나가 전체를 망칠 수 도 있다는 것을 경고하는 법칙
- 깨진 유리창 이론( Broken Windows Theory)은 미국의 범죄학자인 제임스 윌슨과 조지 켈링이 1982년 3월에 공동 발표한
깨진 유리창 이라는 글에 처음으로 소개된 사회 무질서에 관한 이론이다.
-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해 두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되기 시작한다는 이론으로,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면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