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80가지 이야기>
하나님을 먼저 만나는 일에 목숨을 바치는 백성이 되어라. 그것이 진정한 축복이다.
그러나 섬기지는 말아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어지도록 기도하며 컴퓨터를 다스려라.
우리의 인생의 목표는 무시당하지 않는 영향력을 발하는 인생들이 되는 것이다. 그일을 위해 기도하자.
고난과 어려움이 올 때 아름다운 도자기로 만들어지는 순간임을 기억하자. 피하기 보다는 감당하는 인생들이 되자.
100원의 수입이 있더라도 십일조를 하자. 그러한 자만이 큰것도 감당하는 은혜를 누린다.
영은 기도와 말씀으로 먹이면 살아난다. 그러면 죄성도 죽는다.
은혜를 위해 기도했는가? 성경책을 들고 나가라.
복사된 은혜는 오래가지 못한다. 대가를 지불해라.
우리는 사람과 싸우는 존재들이 아니다.
수련회가 끝난 뒤 받은 은혜를 자랑하지 말고 말씀을 읽고 묵상해라. 그것으로 우리는 평생을 승리할수 있다.
빌려 읽는 사람은 크게 되지 못한다. 사서 읽고 책앞에 내이름은 꼭 쓰자.
비난하지 말고 불평도 하지 말자. 기도하는 일이 나의 할 일이다.
백댄서가 되기를 원하는가? 최선을 다하여 백댄서계에 영향력을 주는 최고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인생이 되자.
우리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들이다. 그발을 품어주는 그릇도 당연히 깨끗해야 한다.
무슨 일이 든지 주님의 뜻을 물어라. 묻는자에게 가르쳐 주신다.
영의 살이 빠진다. 영은 찌워야 산다.
아무런 조건도 없다. 늦지 말고 달려 가자. 영원히 변치 않는 은혜라는 사은품을 주신다.
영원히 살려고 몸부림 치지 말고 주님을 위해 어떻케 죽어야 할것인가를 묵상하라. 돈을 위해 명예를 위해 살다가 죽는 인생이 아니라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다가 죽을수 있는 인생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말씀하신다.
기도하지도 않았는데 좋아지고 마음에 든다면 그건 나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성경책과는 이산가족이 되지 말아라. 제일 슬픈 영적인 헤어짐이다.
그러나 말씀에는 중독이 되도 된다.
서로 축복하자 " 잘자 예수님 꿈꿔"
남의 꿈에 나도 도전받고 오히려 더 큰 꿈을 꾸는 자가 되자.
쓰레기통을 뒤지는 거지같은 인생의 모습이다.
비난하는 너의 손을 자세히 보아라. 하나는 상대방이지만 4개는 나를 향하고 있다. 나머지 4손가락 모두를 펴라. 그리고 그손으로 축복해라. 귀한 손이 된다.
그래야 더 많이 받는다. 당신은 사랑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지금도 그사랑 주고 있는줄 믿는다.
내가 빛인 것을 드러내자. 그래야 주변이 밝아진다.
그래서 조성모의 곡보다 부흥 찬양 테이프가 더 많이 팔리는 역사를 만들자. 부흥이 일어나는 일이다.
슬퍼하지 말자. 그대는 왕되신 하나님을 위해 따로 분리된 백성이다.
하나님 아니 모든 것들은 사라질 것들이지만 하나님은 영원불면한걸 알고 있으면 말이다.
화장은 모든 것을 감출수 있다. 기도하고 예배하는 모습에 반하여 기도하라. 나도 기도하는 인생이 된다.
주님나라 위하여 충성하는 모습에 찬양하는 모습에 반하여 기도하라. 나도 기도하는 인생이 된다.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게 된다.
그것도 주님이 받으시는 기도다. 기도는 노동이다. 기도는 땀 흘리며 열심히 하자. 대가가 있다.
아프리카 선교사가 되길 원하는가? 아프리카 말 배우고 문화와 역사를 지금부터 배우자.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원하는가? 제발 성경 좀 읽자.
나의 얼굴을 통해서 보여주자. 웃고 다니자. 싱거울정도로 말이다.
그러나 늘 똑 같은 소식과 사건을 적은 그책은 늘 새롭다. 바로 성경이다. 읽고 새로워 지자.
아니면 기도의 능력을 보여 주기 위해 비난 받으며 무?을 꿇는 백성이 되겠는가? 선택은 나의 무릎에 달려 있다.
영을 단련하자. 영원까지 이어진다. 말씀의 운동, 기도운동을 열심히 해서 영을 튼튼히 하자.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꾸자. 그리고 위대한 사람이 되자
위대한 요셉으로 만들어 지기 원하는가? 그럼 고난을 환영하고 기뻐하라.
죽는데는 한 두시간이 걸리지만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것은 날마다 죽어야 하기 때문이다. 날마다 죽음으로 사는 백성들이 되자.
하나님이 나의 한가지 장점을 쓰셔서 무시 당하지 않는 인생으로 만드신다.
배울 마음도 없이 비난하고 시기하는 자는 요셉의 형들과 같은 삼류인생으로 남을 뿐이다.
말씀을 따라가는 ?美맛? 승리한다.
나의 손에 있으면 여전히 떡 다섯 개와 물고기 2마리지만 예수님 손에 드리면 오병이오의 기적이 일어난다. 나의 모든 것을 주께 드리는 삶을 살자.
하나님 나라의 남성들은 선진국을 초월한다. 형제들이여! 자매에 대한 배려를 잊지 말자.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의 생명은 말씀이요. 즉각적인 순종이다. 이러한 자들이 세상을 주도한다.
예배의 핵심은 형식과 방식이 아니라 나의 마음 태도이다. 주님을 기대하는 마음의 태도만 있으면 어느 예배를 통해서건 주님을 만날 수가 있다.
신앙을 업그레이드 하라. 내 삶의 질도 자연스럽게 업그레이드 된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말씀으로 제사하는 사람이 위대한 것이다. 말씀을 연구하자.
어느 상황에 있든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기도로 발견하라.
누르면 말씀이 나오는 말씀 자동 판매기의 삶을 살아라.
“글은 아니?” “이해는 되니?” 아무런 대꾸도 않고 계속 성경을 읽으니까 백인은 더 놀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식인종은 성경책을 덮어 버리고 백인을 쳐다보며 이렇게 말했다. “야! 말씀이 내 안에 없었으면 네가 내 안에 있었을 것이다” 말씀을 먹는 말씀의 식인종들이 되자.
늘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가 있는 피 흘리는 축복의 백성들이 되자.
무릎 꿇고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들어라. 하늘 문은 열려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졸면 죽지 않는다. 깨어야 죽는다. 죽기 원하면 깨어 있어라.
주보 보지 말고 남의 뒷 머리 바라보지 말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귀한 인생이 된다.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면 기도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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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ATP : See You At The Pole 이라고 하는 국기게양대 기도운동의 줄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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