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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그리움이멈추는곳

사진으로 보는 목포 100년

최향기 2008. 4. 16. 19:00

현 조흥은행(오거리)3거리-왼편에 현 조흥은행 건물이 보인다.

호남은행 3거리 앞[531]

청물시장[347]

지금의 삼성생명 건물자리(역전 파출소 부근)

철도병원[331]

현 북교동, 남교동, 무안동, 호남동 일대

조선인 마을 풍경[599]

지금의 수강동 자리에 있던 조선은행 건물, 1906년 세워진 건물

조선은행[315]

정토사[280]

정명여학교 기숙사[325]

현 유달파크맨션앞길 모습

정명여학교 뒷길[368]

99년도 건물의 한쪽 부분이 잘려나가기 전의 동척건물전경

동양척식주식회사[585]

청년회관(현 임마누엘 제일교회)앞에서 신간회 창립식 때 기념촬영

목포청년회관[310]

일본인 마을 전경(현 만호동, 유달동 일대)

일제시대 일본인 마을[625]

엘레지의 여왕 이난영. 대표곡 : 목포의 눈물, 목포는 항구다 등...

이난영[417]

구한말 목포지역에서 의병활동을 하던 독립투사들에게 일본헌병대장이 훈시하고 있는 모습. 뒤에 일본영사관(현 목포문화원건물)과 일장기가 보인다.

의병[369]

전란직후 목포공생원아들과 윤치호 선생의 기념촬영

윤치호와 목포공생원아들[396]

고아들의 아버지와 어머니 였던 윤치호 선생과 윤학자 여사

윤치호와 윤학자[470]

현 혜인여고 쪽에서 바라본 유달산 전경(1960년대)

유달산 전경[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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