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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그리움이멈추는곳

사진으로 보는 목포 100년

현 유달산 우체국

목포우체국[310]

80년대 초 오거리 풍경. 평화극장이 없어지기 전 사진이다. 소방사이렌이 설치되어 있는 모습이 특이하다.

오거리[402]

일제시대 고하도 전경

옛 고하도 풍경[249]

현 영해동 일대 전경

영정[258]

매립되기전 역 주변 전경. 옆 앞뒤로 바닷물이 들어와 있다.

역주변[370]

일본어로

앵정유곽[243]

일제는 은행을 세운 순서대로 번호를 매겼다. 이 건물은 18번째 생긴 은행으로 십팔은행이라 하였고 현재 만호동 영란회집 주차장이 본 건물이 있던 자리이다.

십팔은행[172]

일본인 거류지에는 일본인과 그 자녀들을 교육하기 위한 심상소학교가 있었다. 현 유달초등학교.

심상소학교[200]

송도신사에서 개항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한 모습.

신사(개항35주년 기념식)[203]

식산은행

식산은행[146]

똥섬이라고 불리우던 현재 동명동 언덕은 일제가 세운 신사가 있던 곳이었다.

송도신사[167]

영해동에서 옛 대한통운 자리로 가는 길의 일제시대 야경

상반정[158]

상무관

상무관[140]

영사직원들이 천황사진을 안치했던 곳. 외부벽 뿐만 아니라 문조차도 석재 콘크리트로 이루어진 특이한 양식을 가진 석곽으로 1996년 일제잔재청산이라는 미명아래 철거되어 아쉬움을 남겼다. 현재 일본에도 봉안전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아서 만약 이 건물이 남아있었다면 일제침략의 중요한 자료이자 증거로 사용되었을 것이다.

봉안전[181]

일제시기 본정통(현 대의동) 거리 부근. 멀리 노적봉과 일본영사관(현 목포문화원)건물이 보인다.

본정통-일본인 거리[395]

개장 당시 중앙공설시장 전경

초창기 중앙공설시장[244]

무진주식회사(현 국민은행)

무진주식회사[121]

현 기업은행에서 오거리쪽으로 찍은 일제시기의 사진

무안통2[153]

현재 기업은행 앞거리

무안통1[175]

지금은 일로로 옮겨간 목포교도서의 옛 풍경. 현재 일신아파트 자리에 해당한다

목포형무소 정문[163]

지금은 일로로 옮겨간 목포교도소의 내부풍경. 현재 일신아파트 자리에 해당한다

목포형무소 옥사[104]

목포에서 일하는 선원들의 휴식처 및 숙박시설 (만호동에 위치)

목포해원[108]

직원들

목포프렌치병원 직원들[134]

목포프렌치병원

목포프렌치병원[115]

일제시대 날씨의 변화를 관측하던 측후소 풍경. 현 노적봉의 서남쪽(목포문화원 뒷산)에 위치, 측후소가 있어서 이곳을 천기산이라 부르게 됨.

목포측후소[183]

1930년 현 만호동의 모습(뒤편에 작은 산이 수군 만호진이 설치되어 있던 곳이다.)

폐진된 목포진(만호진)[259]

목포예배당

목포예배당[152]

목포역 주변풍경

목포역 주변풍경[367]

목포역 전경

목포역[339]

목포신보사

목포신보사[108]

일제시대 1899년에 조직된 소방서, 건물은 1926년에 건립된 것. 자동차펌프1대가 있었다. 지금의 초원일식(초원호텔 옆) 자리에 위치

목포소방조[134]

1919년 5월 사단법인으로 성립. 전과자보호, 석방자보호, 재범방지를 위함. 당시 죽동 96번지에 위치.

목포성미회[100]

현 상락동 일제시기 전경

일제시기 상락동 전경[201]

1906년에 설립. 
현 유달초등학교 부근, 원래 명칭은 목포거류민단촉탁병원이었다. 후에 목포시민병원으로 사용되었다가 시민병원이 목포의료원으로 개칭 후 이전하자 철거되었다.

목포부립병원[106]

지금의 대의동(영사관 부지내)에 위치. 
1904년에 50명이 출자하여 만들어진 일본인들을 위락시설(당구대, 바둑판, 장기판, 마작 등).

목포구락부[92]

목포교회

목포교회의 교인들[102]

일제시대 공회당 건물로 1층은 상업회의소(지금의 상공회의소)가 있었다. 
건물은 1911년도에 세워진 것으로 현재 목포상공회의소자리에 위치

목포공회당[88]

옛 항동(지금의 여객선 터미널 옆에서 수협 공판장으로 가는 모퉁이)부근
1922년 경 건물세움

목포곡물상조합사무소[85]

일제가 조선 수탈을 목적으로 세운 괴물회사.

동양척식주식회사[184]

목포역 앞에 걸린 광복을 경축하는 플래카드(1945년)

목포의 8.15광복[133]

일제시대 설사, 이질 등 전염병 환자들을 
격리 치료하던 병원 
지금의 대성동 노인회관 자리

대성원[94]

현재 초원호텔 앞

일제시기 목포경찰서 앞거리[257]

현재는 구 전경대로 이전한 중앙공설시장의 1932년도 모습

중앙공설시장[138]

현 목포여자고등학교

공립상업학교[149]

곡물검사장

곡물검사장[87]

일제시대 경찰서 전경으로 현 초원관광호텔 나이트 클럽입구가 경찰서 입구와 일치한다.

경찰서[190]

현 경동거리의 일제시기 모습

경동거리[209]

1897년 목포 개항을 지시한 고종황제의 칙서

개항령[116]

현 만호동 갑자옥 거리(일제시기)로 당시 가장 번화했던 거리이다.

갑자옥 거리[375]

1941년 사진으로 현 유달산 등구(정광정혜원으로 오르는 길) 4거리 모습.

유달산 등구[413]

현 삼학동과 용해동 일대가 매립되기 이전 사진으로 1930년대 목포시가지 모습

역주변[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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