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대표적인 시인 아르튀르 랭보 (Arthur Rimbaud)
1854년에 태어난 랭보는 10대일 때
'취한 배', '일루미나씨옹(lumination)','지옥에서의 한 철'등의 대표작품을 썼다.
21살에 집필을 중단한 이 천재시인은 베를렌느의 연인이었던 것으로도 유명하며
37살의 짧은 나이로 인생을 마감했다.
'비스마르크의 꿈'(Le reve de Bismarck) 어떤 시일까....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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