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을우체국

2010년2월3일 수요일 아주 추운 날

 

 

이렇게 깊은 바람이 옷깃 사이로 스미는 것을 보니

이제 곧 봄이 오려나 보다

 

'가을우체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0) 2010.02.11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0) 2010.02.04
속담 하나  (0) 2010.02.02
처음 마음  (0) 2010.01.28
별리  (0) 201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