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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우체국

2012년 2월12일 주일 강이 풀린 날

 

 

 

20...12년

20년 후

12년 후

내 입술에

여전히

오늘과 같은

작은 미소가 머물고 있다면

아직도

그대를 꿈 꾸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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