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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우체국

2016년 11월 7일 월요일 맑음흐림밤비


미국의 작가인 루이스 E 분(Louis E. Boone)는

인생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는

할 수도 있었는데

했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라고 했는데


지금

이 곳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하지 않으면

인생에서 두고두고 후회 할 것은 무엇일까?


할 수도 있었는데 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

했어야 했는데 안 한 것은 무엇일까

해야만 했는데 눈을 돌리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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