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라.
걷다 보면 불필요한 생각은 저절로 떨어져나간다.
누군가에게 답을 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답을 알게 된다.
신선한 에너지가 몸 구석구석까지 막힘없이 흐르기 시작하면
의식은 명료해지고 사고는 단순해진다.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이 자연스럽게 나눠지며
순간적인 판단력과 직관력이 발달하고 행동도 진취적으로 바뀐다. /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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