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우체국 12월20일 최향기 2010. 12. 20. 09:39 12월20일 0...1....2....월....일 익숙한 숫자인데 낯선 날이다. 사람에게서도 그런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분명 익숙한 얼굴이고 익은 목소리인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꿈 '가을우체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는 (0) 2011.01.23 그 곳.... (0) 2010.12.26 11월 편지 (0) 2010.11.09 10월22일 금요일 (0) 2010.10.22 아침 풍경 (0) 2010.09.01 '가을우체국' Related Articles 이제는 그 곳.... 11월 편지 10월22일 금요일